카테고리: 어렴풋한 말소리

0418 화롄 지진

어젯밤 04시 18분 화련지진 진원지에서 편의점에서 돈을 모으고 있는데 돈이 막혀서 송금이 안될까봐 걱정이었는데...

색안경

오늘은 정말 화창하네요! ! 아직도 가끔 곰팡이 피려고 밖에 나가서 햇볕을 쬐어야 하는데, 사실 가방에 항상 하나쯤은 가지고 다니거든요...

삶의 단면 (3) 두두라운지

# 과거에 대해 쓰고, 미래에 대해 쓰고, 우리의 작은 공간에서 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에 대해 쓴 당신과 우리의 이야기입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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